예전 컨텐츠 개발회사에 몸담았을 때 지인들이 물어본다.
'아이패드 그거 뭐하는거야? 그냥 책보는거야? 책스켄하면 되는건가?'
움...책이라면 아이패드의 컨텐츠 확장영역중 매우 큰 포지션을 차지할 것이란건 확신할 수 있다. 하지만 책뿐일까? 그리고 책이란 기존의 시각에서의 책일까?
 책을보다 사진을 클릭해서 동영상을 보고, 바로 검색할 수 있으며, 소셜북마크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특정,불특정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플러스 해서 증강현실이나 기타 멀티미디어 맞춤형 컨텐츠를 제작한다면 시너지는 극대화된다. 아이패드 다음이 아이티비라면 원소스 멀티유즈~

 특히 키즈시장에서의 아이패드는 또하나의 교육적 놀이기구가 될 수 있다.
태초에 아기들은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켰으며, 루즈만 있어도 방바닥에 끄적거렸다.
상상의 한계폭만 가지지 않는다면 머든 이루어 질 수 있는 마법패드로 변신할 수 있다.
갑자기 트랜스포머도 떠올라 주시고~

 얼마전 미술심리치료를 하시는 교수님을 만나 이런저런 컨텐츠 관련 대화를 나누었다. 디지털기기는 따라가기 힘들정도로 발전하고 있고, 아이폰 또한 하긴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우시다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3D가 나와도 컨텐츠는 검증된 아톰을 씁니다. 핵심 영역에서의 원천컨텐츠 파워는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술심리검사나 치료또한 본연의 아이덴티티와 스토리만 확실하다면 확장플랫폼은 무한합니다. 그래서 저도 찾아왔구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책제목도 있던데~ 엄마와그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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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이패드~ 정식 소개가 나오기 전부터 손꼽아 기다려왔다.
그간 아이폰 앱스로 나온 스케치나 드로잉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보면서, 신경을 많이 쓰긴했으나, 공간이 좁아서 실작업을 하기엔 많이 불편하겠다는 느낌이 강했다.
좀더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오~ 이런것도 있네에서...좁네...컬러한번 바꾸기 어렵구려...
하지만 아이패드!! 요녀석
10인치에 1024를 지원하니 드로잉이나 아이디어 스케치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터치 반응속도도 올라갔다니 지쟈스 ^^
할아버지들 장기판,체스판, 다양한 킬링타임용 보드게임 등 수많은 생각이 스쳐가지만, 지금만들기 시작하면 지구반대편에선 오늘 나올지도 모르는 레드오션..
가장 잘 할수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어플을 만드는게 현명한 선택일듯 싶다.

주위 그림그리는 친구들이 손가락으로 그리면 불편하다는 어찌보면 당연한 불만들을 말해준다. 하지만 꼭 손가락으로 그릴 필요가 있을까? 포고라는 좋은 기기가 있다^^

+ PSD등 다양한 포멧 지원
+ SNS요소(온라인 스케치판과의 연계) / 마이크로 낙서질
+ 상품화, 퍼즐게임 등 그림을 이용한 게임...
스케치, 드로잉 분야의 어플에서만큼은 최고가 되자!!

대학시절 지하철안에서 앞사람 눈치보면서 몰래몰래 하던 크로키.
크로키북 자체도 비싸고, 연필심 손등에 묻는 것도 신경쓰였었는데~
무한대의 크로키북과 연필을 주고, 한 장의 크로키 또한 사람들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는거..
어쩌면 증강현실 벽에 낙서하는 상상도 머지않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참 빠르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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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팟용 그림 그리기 POGO Sketch...

    Tracked from 박피디의 게임 아키텍트 블로그 2010/02/11 11:34  삭제

    이야.. 그럴듯 한데.. Pogo Sketch 사실 사진만 봤을 때는 뭐 저런 거 까지 나오나 싶었는데, 동영상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괜찮아 보인다. 국내에서도 판매하고 있다고 함. 14.5달러면 얼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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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kPD 2010/02/11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동영상으로 보니까 그럴 듯 한데. 하나 주문할까나...
    하지만 그림을 못 그리잖아. 흑..

타블렛패키지
드디어 출시~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업체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하는 업체, 그리고 컨텐츠를 보유한 업체의 만남. 양사의 의견조율 및 전략적 기획변경등~ 생각했던 것보다 진행이 쉽지만은 않았다.
여차여차 이러쿵 저러쿵 짜잔~ 출시
세부내용 : http://sketchpan.tistory.com/77

 싸이월드 미니미 스티커 기획이후 5년만에 다시 한 번 온라인 컨텐츠와 오프라인 상품의 만남을 이루었다는 것에 대해서 개인적인 뿌듯함을 느낀다.
 스케치판을 최초로 기획할 때부터 타블렛 매체와의 궁합은 필수적인 요소였고, 많은 업체와 의견을 조율해 왔었다. 오프라인 행사에서 막상 자식에게 사주려다 신사임당 한 장을 넘어가는 가격에 아이팔을 잡고 서둘러 자리를 피하시는 부모님들을 보면서..훔~ 가격 상한선과 디지털스케치북으로 포지션하기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가격경쟁력의 절실함을 느끼고, 다각도로 조율,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다.
로고들
(주)메이트유통이 비스타블렛 모델을 저가대 보급형 하드웨어로 포지션해 주었고, (주)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컨텐츠를 라이센싱 방식으로 제공한다. (주)자라자의 스케치판 서비스는 웹기반 그림판을 제공하고 메이플스토리 컨텐츠를 색칠놀이나 배경요소로 서비스하고, 무한한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메이플2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애플도 타블렛PC를 내놓을 예정이고 전체적으로 타블렛 맞춤형 컨텐츠와 소프트웨어의 수요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다.
 그간 그림판 서비스로만 보여졌던 스케치판에 미술심리치료와 교육용 컨텐츠를 보강하고 비공개한 소스들을 포함, 탄탄히 준비해 나갈 생각이다. 수익채널 또한 타블렛 판매에 대한 기본적인 베이스와 유입된 유저들에 대한 컨텐츠의 부분유료화 및 DIY상품 마켓플레이스 채널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움~ 너네 서비스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다"
 "근데....돈은 어떻게 벌꺼야?"
2010년..적어도 두 번째 질문에 당당해 질 수 있는 웹2.0 서비스가 되자! 아자아자!!

-라이브캔버스 스케치판-
www.sketch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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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kPD 2009/12/31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 드디어 나왔구나.

  2. 쏭군 2009/12/31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형!
    너무 멋진 제품인데요!
    타블렛 가지고 싶어지네요~~~!!